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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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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수)

[단편 경쟁3]의 작품들은 어떠한 영역, 혹은 의미에서 한 쪽으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이다. 연인으로 부터의 소외, 동료들로 부터의 소외, 주인으로 부터의 소외, 가족으로 부터의 소외. 중요한 것은 이러한 소외에서 일방적인 가해자도, 그리고 피해자도 규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종종 누군가로 부터 소외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나 자신 또한 누군가를 소외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1
주기>에서 몸의 언어는 강렬하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여전한 그녀에 대한 사랑을 담은 남자의 몸짓은 단순하지만 분명한 감정을 전해주고 있다.

 

 

 



<Distance>
에서 파리로 떠난 여자 친구 수아를 그리워하는 여자 윤주. 모두가 공감할 연인과의 몸의 거리와 마음의 거리에 대한, 그리고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연애를 하는 그녀들의 이야기.

 

  


<
무대에서 꿈으로>의 주인공은 되는 일이 없다. 긍정적으로 살아보려는데 왜 세상은 나를 가만두지 않을까?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김정기같은 사람은 참 반가운 거다.

 

 

 


<
범준이>. 모진 사람들이 참 많다. 인간에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는 더욱 더. 주인에게 팔린 강아지는 주인을 찾아가지만 다시 버려진다. 대체 이 아이는 어찌 살라고.

 

 

 

 


<
하우스 패밀리>의 ‘문제적 가족인 이 수상한 가족에게서 우리는 어떤 익숙함을 발견하게 된다. 익숙하되 거북한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먹먹한 느낌과 함께 현상에 대한 통찰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상마당 서포터즈 조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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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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