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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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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1:55 커뮤니티/보도자료



지난 2일 개막한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8일 폐막하였다.

 

이날 김꽃비, 몬구의 사회로 시작된 폐막식에는 본선 심사를 맡았던 민규동 감독, 김은영 프로듀서를 비롯해 영화제 상영작 감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7일간의 대장정을 담은 영화제 스케치 영상이 상영된 후,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먼저 관객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 관객상에는 김재원 감독의 <닿을 수 없는 곳>이 선정되었다. 관객상에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상상마당 시네마 3개월 무료 이용권이 주어졌다. 다음으로 단편 경쟁 섹션의 심사평 발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심사 총평을 발표한 민규동 감독은심사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해도 심사위원들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을 받지 못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머리를 뗀 후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31작품의 주요 경향을 요목조목 짚어주었다. 심사평 발표 후 이어진 시상에서 감독상에 해당하는 상상마당상은 박형익, 윤홍란 감독의 <라인>에 돌아갔다. 박형익 감독과 윤홍란 감독은 함께 해준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수상에 해당하는 KT&G 은관상은 임철민 감독의 <시크릿 가든>,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KT&G 금관상은 조현철 감독의 <척추측만>이 각각 수상했다. 미리 수상 소식을 알지 못한 두 감독은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이내 수상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상한 작품들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을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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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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