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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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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00:09 커뮤니티/언론보도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혜지 기자] 청각장애인의 첫 경험을 퀴어적으로 풀어낸 단편영화가 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다.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개막작이 공개되었다.


올해부터 경쟁영화제로 거듭나는 제4회 영화제의 포문을 열게 된 작품은 김조광수 감독의 신작 퀴어 단편 '사랑은 100℃'이다.

김조광수 감독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청년필름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10여 편이 넘는 영화를 기획, 제작해왔다.

2008년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연출하면서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단편으로는 이례적으로 극장에서 단독 개봉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듬해 '친구사이?'로 명랑, 쾌활하지만 더 깊어진 이야기가 담긴 두 번째 퀴어 영화를 연출하였다. 이 두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과 수많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이번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사랑은 100℃'는 김조광수 감독의 퀴어 단편 연작의 세 번째 작품으로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성애 묘사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사랑은 100℃'는 청각장애인 민수를 통해 두렵고도 흥분되는 첫 경험의 순간을 퀴어적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수작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개막작 '사랑은 100℃'를 시작으로 9월 2일부터 7일간 단편영화로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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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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