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대단한 단편영화제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0.09.09 11:55 커뮤니티/보도자료



지난 2일 개막한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8일 폐막하였다.

 

이날 김꽃비, 몬구의 사회로 시작된 폐막식에는 본선 심사를 맡았던 민규동 감독, 김은영 프로듀서를 비롯해 영화제 상영작 감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7일간의 대장정을 담은 영화제 스케치 영상이 상영된 후,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먼저 관객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 관객상에는 김재원 감독의 <닿을 수 없는 곳>이 선정되었다. 관객상에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상상마당 시네마 3개월 무료 이용권이 주어졌다. 다음으로 단편 경쟁 섹션의 심사평 발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심사 총평을 발표한 민규동 감독은심사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해도 심사위원들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을 받지 못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머리를 뗀 후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31작품의 주요 경향을 요목조목 짚어주었다. 심사평 발표 후 이어진 시상에서 감독상에 해당하는 상상마당상은 박형익, 윤홍란 감독의 <라인>에 돌아갔다. 박형익 감독과 윤홍란 감독은 함께 해준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수상에 해당하는 KT&G 은관상은 임철민 감독의 <시크릿 가든>,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KT&G 금관상은 조현철 감독의 <척추측만>이 각각 수상했다. 미리 수상 소식을 알지 못한 두 감독은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이내 수상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상한 작품들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을 다시 만났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9 05:24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심사위원 김은영 프로듀서

 

상상마당상(감독상) 수상자 <Line> 박형익, 윤홍란 감독

 

KT&G 은관상(우수상) 수상자 <시크릿 가든> 임철민 감독                KT&G 금관상(최우수상) 수상자 <척추측만> 조현철 감독

 


 

                                                                     사회자 몬구, 김꽃비 

 


 

                                                                     관객상 수상자 <닿을 수 없는 곳> 김재원 감독

 

심사평 발표 중인 심사위원 민규동 감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9 05:14 커뮤니티/공지사항


단편경쟁부문

KT&G 금관상(최우수상): "척추측만"(조현철)

KT&G 은관상(우수상): "시크릿 가든"(임철민)

상상마당상(감독상): "라인"(박형익, 윤홍란)

 

단편경쟁/중편초청부문

관객상: "닿을 수 없는 곳"(김재원)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수상자

왼쪽부터 김재원, 박형익, 윤홍란, 임철민, 조현철

* 단편경쟁부문 심사총평

한때 사변과 관념적인 정체성 찾아 헤매기에 몰두했던 단편영화가, 그 반작용으로 장르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단계를 거쳐 이제는 감독들이 가장 잘 아는 이야기와 풍경으로 돌아가 화법의 기본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88만원 세대’라는 가명으로 통하는 젊은이들의 무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보호받지 못하는 삶의 피로감, 생활의 목표와 과정, 원인과 결과가 전도된 길 잃은 심정, 더 구체적으로는 이 시대에 예술가로 살아가기를 꿈꾸는 일의 지난함을 토로하는 영화들을 많이 보았다. 애니메이션 출품작들의 다양해진 기법과 시선도 눈에 띄었다.

오랜 논의 끝에 심사위원 3인은 <척추측만>, <시크릿 가든>, <라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척추측만>은 통속적인 '신파성' 이야기로도 놀라울 정도로 흥미진진한 멜러를 감당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풍성하고도 용감한 영화였으며, <시크릿 가든>은 사적인 일기 혹은 기억의 파편을 권력의 공모와 은폐를 넘어 집단적인 기억으로, 더 나아가 공적인 '기록'으로 갈무리하는 실험이 돋보였으며, <라인>은 실제 건물의 벽과 옥상을 캔버스로 확장하여 프레임으로 내장시키면서 “귀찮음과 단절”이라는 현대적 이슈를 선의 움직임만으로도 간명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먼저, <척추측만>은 사랑의 본질인 광기와 질병을 그대로-적어도 최소한의 은유를 거쳐- 끌어안은 기이하고 극단적인 신파멜로다.(홍콩 누아르의 노골적 감상성을 상기시키는 작명법) 이 이야기의 연인은 진물이 흐르고 가래를 뱉는 병자들이며 병소를 통해 연결된 짝이다. 예쁘고 건강한 것에 대한 혐오, 심지어 영화는 그들을 벌레에 비유한다. 두 병자 사이에 ‘건강한’ 제3자가 개입해 객관적 상태를 지적하자마자 관계에 재앙이 닥친다. 이 용감한 감독은 서사 영화에 따라오는 기본적인 환상장치를 고집스레 거부하며 통속의 바닥에 맨몸으로 투신한다.

<시크릿 가든>은 스스로도 무엇이 진실인지 훗날 판별할 수 없는 군대시절일기를 바탕으로 했다. 이 작품은 그 모순적인 텍스트로부터 자연스럽게 귀결된 영화로 보인다. 누구나 군대에서 필연적으로 잃어버리는 것들, 증발하고 소멸해가는 영혼의 조각들을 귀신영화, 에세이, 실험영화의 문법으로 단편의 호흡으로 함축했다. 아주 사적이고 구체적인 체험에 밀착하는 동시에, 남한 군대라는 역사적 제도를 잘라 보여주는 날렵함이 돋보인다. 어법에 맞지 않는 텍스트, 그 텍스트와 별개의 신호를 타전하는 내레이션도 도리어 영화를 풍부하게 한다.

<라인>은 벽과 문, 바닥을 화폭으로 끌어들이면서 건축적 재미와 의미까지 포용한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이다. 전에 그린 것들을 덧칠하면서 남는 동작의 궤적들이 아름다운 효과를 낸다.

아울러, 심사위원은 다음의 작품을 특별 언급하였다.

 

<이십일세기십구세>(최아름)는 느리고 뻔한 이야기지만 설명적이지 않은 세련된 편집 감각이 돋보인다. 이미지와 드라마가 조화롭고 디테일도 좋다. 영원한 주제인 성장에 대해 훌륭하게 문제제기했다. 책상 위에 늘 엎드려있는 소녀의 시선으로 잡은 앵글, 교실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잠 뿐인 소녀들의 머릿속에 진짜로 존재하는 꿈을 보여주는 신도 좋았다. 다만, 제목부터 이야기를 끝내는 방식까지 성장영화, 나아가 여성 성장영화의 상투형을 보여주고 있다. 고유한 영화가 되기 위해서는 한 발 더 들어갔어야 한다.

<박쥐>(박준규)의 경우 하나의 이미지를 선택해 제목으로 잡고, 서사의 중요한 순간에 무관해 보이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린 후 피날레에서 다시 주제로 돌아가 종합하는 모범적인 단편 영화의 서사유형을 세련되게 구사하고 있다. 깔끔한 연출과 로케이션의 활용이 돋보인다. 세 소년 사이의 권력구도나 감정이 장르의 관습으로 자동전달될 뿐 유창하게 관객을 납득시키지는 못한다.

<나누기>(김주현)는 싱글 맘의 현실을 진실하게 보여준다. <생강>의 2010년판 같은 인상도 받는다. 어머니와 아들을 좇는 서사의 두 갈래 중 한쪽에 무게를 실었으면 보다 정돈된 느낌이 아니었겠나. 주인공이 가장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이 되는 걸 무릅쓰고 고되고 보람 없는 노동과 피로로 분열되고 피폐해진 인간형을 보여준다. 아들 역할의 배우가 좋다. 에이미 만의 노래 <Wise Up> 사용은 반칙으로 볼 수도 있다.

<술자리다큐에피소드7_시>(공미연)는 디지털 기술이 있어 가능해진 프로젝트이며 거기에 따른 매력이 있으나, 연출적으로 게을러 보인다.

<츄리멜로>(권용숙)는 배우/캐릭터 의 매력을 발견하는 연출력, 조금씩 닳아지며 심상해지는 연애의 패턴을 발견할 때의 서늘함을 보여주는 영화다. 그러나 마지막에 군더더기로 보이는 신이 구조를 흔들어놓을 정도다. 단편으로서 장점을 살린 영화는 아니다.

<1주기>(정혜원)는 두 신체의 얽힘, 배우의 동작만으로 대사 없이 마법적인 순간과 감정을 전달한다. 그러나 여자가 떠난 후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는 신부터는 숏의 밀도가 현저히 떨어지며 배우의 안무와 1인무에 영화가 종속되고 있다.

 

본선 심사위원

민규동(영화 감독)

김은영(영화 프로듀서)

김혜리(영화 기자)

일동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9 04:40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중편 초청 섹션 4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7일(화) 17:40 상영 후
게스트 : <연인의 파편들> 전하영 감독
            <고등어 테니스장에 가다> 임철빈 감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8 18:17 커뮤니티/언론보도
드라마에 나오는 클럽의 한 장면을 보면서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라 쓴맛을 다시는 그대, 30대여.

부러워만 하지 말고 10년 전, 홍대와 신촌의 라이브 클럽에서 몸이 부서져라 즐기던 바로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 밀린 업무, 야근, 회식,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 것들 모두 밀어버리고 독특하고, 자유로운 인디 문화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비주류의 해방구, 인디문화

항상 시대의 젊음을 상징하는 문화는 뭔가 불량하고, 삐걱거리고, 단정치 못한 경향으로 시선을 모으고는 했다. 1980년대 젊은이들의 반항을 나타냈던 ‘언더그라운드’가 그랬고, 1990년대 ‘X세대’가 그랬다. 하지만 21세기 젊은이들의 문화를 반영하는 ‘인디문화’는 시대의 반항만을 나타냈던 옛날 비주류의 문화들과는 사뭇 다르다. 홍길동처럼 나타난 장기하와 얼굴들이 찌질한 삶의 애환을 닮은 노래로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고, 여름이면 몇 만 명의 인파를 몰리게 하는 록페스티벌은 이제 어두운 비주류가 아닌,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비주류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렇듯 젊은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인디문화가 자신들의 벽을 부수고 대중과 소통하면서 인디문화권 바깥에 있던 30대 직장인도 포옹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인디문화의 발상지이자 근원지인 홍대에는 인디음악을 비롯해 각종 축제, 전시,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이뤄지면서 인디문화를 찾아오는 직장인들의 발걸음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자유와 젊음, 열정이 넘치는 다양한 문화의 발전소, 홍대에서 만나는 인디문화. 딱딱한 정장 수트의 단추를 풀고,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인디문화, 이렇게 가까워지자!

나만의 것을 찾아라

인디문화에는 다양한 분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인디문화란 음악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영화, 무용, 전시 등등 예술의 전반적인 것들을 말하므로, 그중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골라 집중공략!

일단 부딪혀보라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찾았다면, 공연을 통해 직접 그들의 음악을 느껴보는 것이 좋다.

장르를 떠나 모든 음악이 그렇듯이 앨범이나 미디어를 통해 듣고, 보는 것보다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겼다면 당장 공연이나 전시 스케줄을 찾아보자. 무엇을 하던지 일단 부딪혀보는 것이 가장 좋다.

인디문화에 대한 커뮤니티를 이용하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이,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이상한 정보를 알게 되는 것보다 인디문화의 모든 것을 알려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디 커뮤니티 인디팬(indifan.com)이나 인디 웹진(cafe.daum.net/indiestory)을 통해 최신 정보나 공연 소식 등도 접하며 가까워 질 수 있다.

그냥 즐겨라

라이브공연에 가게 되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분위기에 위축되기 십상. 그렇다고 움찔움찔 쥐구멍이 나올 것만 같은 어두운 구석으로 자리를 피한다면 NG. 어색한 티를 팍팍 내뿜어도 좋다. 남들과 달리 갑갑한 정장을 입고 있어도 좋다.

음악에, 리듬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마음껏 분위기에 취해보자. 아무 생각 말고, 아무도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즐기는 것. 그게 바로 인디문화와 가까워지는 첫걸음.

인디문화의 성지(聖地), 홍대 명물 탐방

① 홍대앞 주차장길


홍대앞 주차장이란 독막길(합정역에서 상수역으로 이어지는 도로 이름) 발전소사거리에서 놀이터 입구 수노래방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을 말한다.

이곳은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공용주차장이지만 평일에도 인디밴드의 공연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기업의 마케팅 공간으로, 또는 페스티벌의 현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언제 가 보아도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고, 행사가 있을 때 찾아가면 짭잘한 즐거움도 누릴 수 있으니, 이곳이 그냥 주차장은 아닌 것이다.

※ 주차장길 9월 행사 - 제 6회 와우북페스티벌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와우북페스티벌>. 책 읽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시작으로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의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행사들이 다시 한 번 진행된다. 특히 매회 축제가 열릴 때 마다 폭발적 인기를 보이는 ‘웃음 꽃피는 어린이 책놀이터’는 이번에도 책과 놀 수 있는 열린 독서 놀이를 테마로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책을 가지고 참여하는 책문화벼룩시장 ‘와우책시장’과 책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책기부 캠페인 ‘사랑의 책꽂이’까지 더해져 진정한 책의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기간 2010.9.7~ 9.12
장소 홍익대 주차장 거리 일대
문의 www.wowbookfest.org

② 라이브클럽 빵

홍대 인디문화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라이브클럽. ‘일상예술창작센터’ 김영동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인디문화의 산증인이라고 칭해질 정도로 오랜 시간 홍대를 지켰다. 그 이름만큼 실력 탄탄한 밴드들의 출연은 물론, 신인 밴드들의 음악을 배경 삼아 편하게 맥주 한잔을 기울이기에 좋다. 또한 인디라이브 공연은 물론, 전시 갤러리,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위치 홍대 산울림 극장 옆 골목 커피프린스 맞은편 지하
문의 02-6081-1089 / cafe.daum.net/cafebbang

③ KT&G 상상마당

2007년 첫 선을 보이며 홍대 인디문화, 독립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 KT&G 상상마당. 독특한 외관만큼 총 6층에 걸쳐 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이곳은 공연, 영화, 전시와 같은 문화 활동을 비롯해 디자인 소품 구입과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카페도 위치하고 있다.

지하 4층에 위치한 영화관은 매달 주제에 맞춰 단편영화들을 소개해 홍대에 위치한 유일한 예술전용 영화관으로 각광 받고 있다.

홍대만이 가진 독특함과 자유로움을 지닌 KT&G 상상마당을 더욱 알차게 이용하려면 모든 공간에서 5%~10%까지 할인되는 멤버십 카드를 장만하는 것이 좋다. 특히 10일까지는 영화, 라이브공연, 카페 이용권 등 3가지 패키지를 고를 수 있는 오픈티켓을 2만 1,000원에 발매(100명 한정).

대단한 단편 영화제와 라이브홀 기획 공연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9월의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위치 홍대 피카소 거리 럭셔리 수노래방 옆 건물
문의 02-330-6200 www.sangsangmadang.com

※ 상상마당 9월의 공연

제 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알싸한 단편의 맛을 보여주는 작품들에서부터 최근 화제가 된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60편의 단편영화가 보여주는 재미와 감동의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단편 영화제.

기간 2010.9.2~9.8
상영작 김조광수<사랑은100°C>, 김지현<웃음>, <연애에 관하여> 등등 가격 5,000원



비지올로기 2010 : 비징후적 풍경

미디어 아트에서 작가의 주관적 이미지들이 풍경으로 묘사되는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전시.

기간 2010.9.3~10.3
관람시간 1:00pm - 10:00pm 매월 첫 번째 월요일 휴관
가격 무료



S.ound Box - 즐겁고 처절한 사운드를 달린다. 서울전자음악단 + 국가스텐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디밴드 국가스텐과 서울전자음악단이 만들어내는 즐겁고 처절한 사운드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기간 2010.9.5. 6:00pm
가격 예매 1만 5,000원, 현장판매 2만원



강남 新 인디문화

① LIG아트홀

2006년 개관이래 홍대의 전유물일 것만 같았던 인디문화를 강남에 선보였다. 젊은 예술인들의 다양한 꿈과 예술적 시도를 담아낼 수 있는 LIG아트홀은 작지만 열려있는 창작공간으로 가능성 있는 젊은 예술가와 인디문화에게도 그 문을 활짝 열었다.

그 첫 번째로 2007년부터 시작한 <특별한 수요일>이라는 인디공연은 인디문화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던 강남의 직장인들에게 짧은 점심시간 동안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대 예술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현대 예술프로그램, 여러 장르를 실험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 어린이, 가족,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남에 또 하나의 인디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 LIG아트홀 9월의 공연

특별한 수요일

빡빡한 도심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과 자유분방한 홍대 앞 인디 뮤지션들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시작된 LIG 아트홀 기획공연 <특별한 수요일>. 매년 5, 9월에 만날 수 있는 이 공연은 가을 시즌이 재기 발랄한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테헤란로의 수요일 점심시간을 책임진다.

기간 2010.9.15~ 10.27 12:00pm
출연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원펀치, 킹스턴 루디스카 등등
가격 무료

Me Within Me

젊은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YOUNG ARTIST CLUB(YAC)의 2010년 시즌 2번째 기획 공연이다. 이번 YAC 공연 는 다양한 시선으로 관찰되는 자아를 통해 다시 한 번 내 안의 나를 재해석하고 춤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기간 2010.9.10~ 9.19 금요일 8:00pm, 토요일 5:00pm
출연 이윤정, 조지영, 이지은, 이선아
가격 3만원

② 플래툰 쿤스트할레

강남 한복판에 28개의 선박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새로운 아시아 서브컬쳐의 거점. 매주 첫째 주 토요일 열리는 ‘블링 나이트 마켓’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곳은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설립하고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아트 커뮤니케이션 그룹이 세운 곳이다. 글로벌한 서브컬쳐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함께하는 장소로 인디밴드의 라이브음악, 디제이의 강렬한 사운드를 비롯하여 영상과 전시가 어우러진 ‘서브컬쳐’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HOT! 뜨끈뜨끈한 인디밴드 New 앨범

허클베리 핀

1997년 데뷔해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홍대를 지키고 있는 홍대 인디밴드의 생생한 발자취, 허클베리 핀. 이기용(보컬, 기타), 이소영(보컬, 기타), 김윤태(드럼)의 3인조로 이뤄진 허클베리 핀은 1집 <18일의 수요일>로 모던록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3년 동안 홍대 인디문화를 지켜온 이들은 얼마 전 라이브 실황을 담은 새 앨범의 발매를 기념해 9월 공연을 준비하며 다시 한 번 30대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소란 - 그때는 왜 그랬을까

2009년 결성된 소란의 첫 미니 앨범 <그때는 왜 그랬을까>. ‘좋은 음악은 결국 알아본다’는 단순한 믿음과 배짱으로 듣기 쉬우면서도 마음으로 기억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소란은 특이한 콘셉트나 튀는 패션보다 좋은 곡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팬들의 성원으로 그동안 공연 해 왔던 곡들 중에 6곡을 골라 자체적으로 EP를 제작하게 되었다. 많은 파트가 직접 홈레코딩으로 녹음되었고, 그래서 더욱 밴드가 원하는 색깔에 최대한 가까운, 아주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을 만들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디어클라우드 -Take the Air

2007년에 데뷔앨범 를 발표한 디어클라우드의 싱글 앨범. 유희열, 루시드 폴, 이적 등 대단한 뮤지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화려하게 출발했던 데뷔앨범, 인디 씬과 메이저 씬을 넘나드는 활동을 보인 두 번째 앨범, 그리고 2년 동안의 공백 후의 결실로 따듯한 위로의 울림이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다. 수록곡 중 서서히 고조되는 밴드사운드와 보컬리스트 나인의 격정으로 치닫는 호소력이 인상적인 ‘무너져’는 흡입력 강한 음악을 들려주고, 절제된 사운드와 목소리를 통해 슬픔을 원숙한 방식으로 표현한 ‘사라지지 말아요’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멜랑꼴리 스튜디오 - 멜랑꼴리 스튜디오

결성 10년 차에 접어드는 남성 4인조 밴드 멜랑꼴리의 싱글 앨범 <멜랑꼴리 스튜디오>. 홍대 인근 클럽에서 수많은 공연을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춰 온 이들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 또한 갖추고 있는 실력파 밴드다. 심장을 울리는 ‘심장이 쿵쾅’부터 ‘멜랑꼴리 스튜디오’ 등 멜랑콜리 스튜디오만의 솔직 담백한 사운드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디지털 음악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의 귀를 신선하게 해 줄 것이다



강추! 영혼을 울리는 인디 공연

이어 달리기

뮤지션이 직접 기획하는 공연 <너와 나의 멜로디>의 1주년 기념 릴레이 장기공연 <이어 달리기>. 8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꾸며지는 이 공연은 각 팀들의 단독공연으로 꾸며져 그들만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맛볼 수 있다. 참여하는 팀도 다채롭다. <너와 나의 멜로디> 공연을 준비하는 주축 더 캔버스, 자보 아일랜드, 머니벅스와 이미 공연에 참여한 바 있는 10cm, 하이 미스터 메모리, 나윤성 그리고 새롭게 참여하는 이지보이, 와이즈 애플이 무대를 꾸민다. 싱어송라이터부터 듀오, 밴드까지 이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사운드는 늦여름에 시작하여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에 훈훈한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 공연을 빛내줄 스페셜 게스트와 마임리스트 `덮밥`군까지 가세해 관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일시 2010.8.19~ 10.28 8:00pm
위치 지하철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 클럽 인디팬
가격 1만 5,000원
문의 02-517-3985 / indifan.com

세렝게티 콘서트 - 하쿠나 마타타

지친 일상을 깨는 희망의 목소리, 세렝게티 콘서트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초원을 달리는 듯 자연을 닮은 자유롭고 원초적인 음악, 편안하고 따뜻한 아프리카 음악을 들려주는 아프로 소울 펑크(afro soul funk)밴드 세렝게티가 선물하는 특별한 단독 콘서트다. 2010년 3월, 음반 발매 콘서트 이후 그들의 음악만으로 채워지는 이번 공연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신곡까지 더해져 세렝게티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2010.9.4 7:00pm
위치 지하철 2호선 합정역 6번 출구 롤링홀
가격 예매 3만원, 현장판매 3만 5,000원
문의 02-517-3985 / indifan.com

■ 인디문화?!

인디(indie)는 ‘독립한’ ‘독립심이 강한’이란 의미를 가진 ‘인디펜던트(independent)’의 줄임말. 즉 인디문화란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직접 만들어 내고 즐기는 독립적인 문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심우리 프리랜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8 17:13 커뮤니티/언론보도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짧은데 재밌어서 '대단한' 단편 영화들의 축제가 열린다. 단편 영화가 가진 특유의 미학을 지켜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상영 시간 20분 이하 단편 영화들이 참가하는 경쟁 부문도 도입했다. '삽질' 중인 남한강 공사장 옆에서 열린 게릴라 공연 모습을 담은 < 저수지의 개들 > (감독 최진성)과 2009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대상과 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 박쥐 > (감독 박준규) 등 짧지만 강렬한 중·단편 영화 60여 편이 상영된다. 영화제는 9월2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 & 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www.sangsangmadang.com에서 자세한 영화 정보와 상영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고양이의 날' 행사


9월9일은 고양이의 날이다. 거리에서 태어나고 죽는 고양이들이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남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숫자 '아홉 구(九)',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살기를 기원하는 글자 '오랠 구(久)'의 음을 따 정한 날이다. 달력에 공휴일로 표시돼 있지도 않고 대통령이 참석한 기념식도 열리지 않지만, 고양이(특히 길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마음속 기념식을 거행해도 좋을 것이다.

혹은 9월4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북동갤러리에서 열리는 고양이의 날 기획전과 행사를 둘러봐도 괜찮다. 도시 길고양이의 생로병사를 사진과 글로 기록해온 고경원·김하연 작가의 사진과 유기동물 보호소 고양이들의 초상 사진들이 전시된다. 고양이 우표 초대장 이벤트·고양이 보호단체 후원 소품 판매전·길고양이 밥그릇 스티커 배포와 같은 아기자기한 행사들도 곁들여졌다(문의 02-3673-0110).





제12회 서울변방연극제

'변방'이라는 말은 흔히 '주변부' '비주류'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서울변방연극제에서 바라보는 '변방'이란 실험과 대안을 모색하는 치열함이 살아 있는 '최전방'의 의미를 지닌다. 기존 연극 제작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무대 미학을 찾기 위한 젊은 연출가들의 도전으로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변방연극제가 올해 12회를 맞는다.

이번 연극제의 주제는 '도시기계:요술환등과 산책자의 영리한 모험'이다. 발터 벤야민이 현대 도시를 사유할 때 사용한 개념인 '요술환등(판타스마고리아:Phantasmagoria)'을 통해 도시 속 우리들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는 것이다. 특히 거리예술포럼과 다문화 극단 샐러드의 연극 < 여수 처음 중간 끝 > (연출 박경주)은 이주노동자 10인이 숨진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사건에 대한 기억과 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사건 당시 생존자와 외국인 노동자 출신 배우들이 직접 출연한다.

연극제는 9월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 등지에서 열린다(문의 02-3673-5575, www.mtfestival.com).





허클베리핀의 6년을 듣다

모던록 그룹 허클베리핀이 9월8일 6년의 콘서트 라이브 앨범과 지난해 콘서트 영상을 담은 DVD 합본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2004년부터 시작해 6년간 이어진 그들의 브랜드 기획 공연 '옐로 콘서트(yellow concert)'의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 특히 DVD로 발매되는 2009년 옐로 콘서트에서는 시인 김경주와 그의 동료들이 허클베리핀의 곡 '불안한 영혼'과 '사막'에 맞춰 선보인 충격적 마임도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앨범과 DVD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콘서트는 9월17일부터 이틀간 홍대 클럽 DGBD에서 열린다(문의 070-8867-1825).









평화로 생명을 노래하다

우리나라는 10년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아 2007년 12월30일 '사실상 사형 폐지 국가'가 됐지만, 흉악 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들끓는 여론을 토대로 사형 집행을 요구하는 이들도 여전히 많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한국을 '제도적' 사형 폐지 국가로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간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들은 "폭력을 폭력으로 응징하는 방식은 또 다른 폭력을 야기할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그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위원회는 9월2일 예수회센터 대성당에서 사형 폐지 기원 콘서트 < 평화로 생명을 노래하다 > 를 열어 시와 노래를 전한다. 배우 권해효씨가 사회자로 나섰고 시인 김용택·안도현·정희성, 가수 김현성·이지상·나무의 자전거 등이 무대에 선다(문의 02-777-0641).

정리·변진경 기자B급 좌판 추천위원강지웅(문지문화원 '사이' 프로그래머) 고건혁(붕가붕가레코드 대표) 구소영(뮤지컬 음악감독) 김강(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김낙호(만화평론가) 김남훈(스포츠 평론가) 김노암(아트디렉터) 김문성(국악평론가) 김봉석(Brut 편집장) 김세윤(영화 에세이스트) 김용진(싱클레어 편집장) 김일송(씬플레이빌 편집장) 김작가(대중음악 평론가) 김지은(MBC 아나운서) 김진혁(EBS PD) 김헌식(대중문화 평론가) 김홍기(미술 칼럼니스트) 남도현(일본 스카이퍼블리싱 기획실장) 민임동기(PD저널 편집장) 박병성(더 뮤지컬 편집장) 박용준(인디고서원 팀장) 반이정(미술평론가) 백은하(10Asia 편집장) 벵자맹 주아노(음식 평론가) 서찬휘(만화 칼럼니스트) 송한샘(공연기획자) 신주진(드라마 평론가) 양효실(서울대 강사)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 기획자) 유선주(자유기고가) 윤성호(독립영화 감독) 이성규(독립 PD) 이성민(만화카페 '한잔의 룰루랄라' 운영자) 이여영(음식 칼럼니스트) 이택광(경희대 교수) 임인자(변방연극제 예술감독) 전홍식(SF & 판타지 도서관 관장) 정혜윤(CBS PD) 조수정(인디언밥 편집장) 최민우(웨이브 편집장) 탁현민(공연기획자) 파토(딴지일보 논설위원) 한윤형(칼럼니스트) 허은실(MBC < 문화야 놀자 > 작가) 허지웅(칼럼니스트) 변진경 기자 / alm242@sisain.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8 17:06 커뮤니티/보도자료

김꽃비, 몬구
대단한 단편영화제 폐막식 사회!

 

올해부터 경쟁 부문을 도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621편의 작품 중 예심을 거쳐 선정된 31편의 단편 경쟁 부문의 작품과 최근 국내외 단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중편 초청 섹션의 12편의 작품이 상영되었다. 또한 매년 단편영화계의 가장 핫한 스타 감독과 배우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에서는 김조광수 감독, 김지현 감독, 배우 정인기, 배우 김예리의 작품이 소개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늘 폐막식은 <똥파리>의 히로인이자 작년 제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특별전이 개최된 바 있는 배우 김꽃비와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뜨겁게 달궈주었던 가수 몬구(몽구스, 네온스)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폐막식에는 본선 심사위원인 민규동 감독, 김은영 프로듀서, 김혜리 기자가 선정한 상상마당상(감독상), KT&G 은관상(우수상), KT&G 금관상(최우수상)의 수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또한 7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관객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된 관객상 역시 어떤 작품에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제 폐막작은 오늘 발표될 수상작들로 결정된다.

 

 

 

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폐막식

일시: 2010 9 8() 19:00

장소: 상상마당 시네마 (B4F)

사회: 김꽃비, 몬구

시상내역: 관객상, 상상마당상(감독상), KT&G 은관상(우수상), KT&G 금관상(최우수상)


   
    
 

                           김꽃비                                                          몬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8(수)

★ 매일매일 관객과의 대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과 감독, 배우와의 만남.

알찬 관객과의 대화는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자랑!



                                                                        상상마당 서포터즈 박윤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8(수)

★ 잊지 말자! 관객 투표
상영이 끝나고 나면 관객들은 마음에 드는 영화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바로 오늘,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 흥정가능! 벼룩시장

9 4일 토요일 상상마당 로비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는 상큼한 레모네이드와 손으로 만든 완소 액세서리, 의상은 물론 놀라운 가격의 DVD와 도서, CD가 판매 되었다. 지름신 강림!

 

 


★ 풍성한 현장 이벤트

매 상영 후, 그리고 관객과의 대화 후 현장 추첨을 통해 도서와 공연 티켓을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 기념품 판매

영화제 기간 중 단편 경쟁 작품들의 리뷰와 감독, 배우의 인터뷰를 담은 도서『단편영화를 말하다』와 영화제의 캐릭터가 새겨진 기념품이 특가판매 되었다. 티셔츠, 자석, 뱃지는 예쁘고 실용적이기 까지 하다!



    

 

★ 온ㆍ오프라인 데일리 발행

전체 상영작 리뷰, 짧지만 굵은 인터뷰, 생생한 영화제 현장 소식과 스케치를 글과 사진으로 낱낱이 기록한다! 상상마당 서포터즈와 상상마당 시네마의 합작인 대단한 단편영화제 데일리는 매일 오전 온ㆍ오프라인으로 발행하여 영화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제공되었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상상마당 서포터즈 박윤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8(수)


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어느덧 폐막일을 맞이 했다. 경쟁 부문을 신설하여 새로운 단편영화 발굴을 시도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2009 1 1일 이후 국내에서 완성된 20분 미만의 단편영화를 출품 받아 심사했다. 출품된 작품만 600편이 넘었고, 이 중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총 31편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단편영화계에서 주목해야 할 본선에 오른 작품들과 김조광수 감독, 김지현 감독, 배우 정인기, 배우 김예리의 특별전이 상영되었다. 몇몇 섹션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일찌감치 매진되어 뒤늦게 표를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관객들도 있었다.

 

개막식으로 부터 하루, 이틀 그리고 그 다음날, 또 그 다음날. 연일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감독, 배우, 관객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관객을 위한 상상마당 시네마 만의 특별하고 아기자기한 행사들과 관객상 시상을 위한 관객 투표가 이어졌다. 영화제의 대단한 나날들은 매일매일 상상마당 서포터즈들의 취재를 통해 온ㆍ오프라인 데일리로 관객을 찾았다. 폐막을 눈 앞에 두고 영화제가, 영화제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사진으로 되돌아 보자.

 

 

 

★ 대단한 개막식

양익준 감독, 배우 이채은의 사회와네온스의 축하공연.

상영작 감독, 배우들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님들 이하 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다.

                                                                  상상마당 서포터즈 박윤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