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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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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20:00 커뮤니티/언론보도
 


9월 2일~8일 |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 | www.sangsangmadang.com/cinema/

4 네 돌을 맞이한 대단한단편영화제. 올해는 좀 더 대단해졌다. 지난 3회까지와는 달리, 단편 영화의 경쟁력을 도모하고자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기 때문. 이유인즉슨 해가 거듭될수록 길어지는 단편 영화의 중편화를 막기 위함이다. 이에 단편 영화만을 위한 별도의 경쟁 섹션이 신설되었다. 덕분에 올해는 대단한단편영화제를 통해 짧고 강렬한 울림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여과 없이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단편 영화를 사랑하는 4인의 감독과 배우(김조광수 김지현 정인기 김예리)의 특별전도 마련돼 있다.

7 1주일. 대단한단편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단편경쟁부문 외에도 비경쟁 초대 섹션의 중편 작품과 특별전까지 모두 59편의 영화가 준비돼 있다. 한정된 시간 내에 영화제를 알차게 즐기려면 상영 시간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20 대단한단편영화제의 단편 영화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분 이하의 러닝타임이란 출품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실. ‘시간의 압축성’이란 구호를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찰나’에 주목한다. 짧은 순간 동안 얼마만큼의 미덕을 발휘하는 작품인지에 주안점을 둔다는 것. 올해 프로그래머 추천작에도 선정된 최단 러닝타임 4분의
<괜찮아, 임마>와 단편 애니메이션 <보고 싶어요>가 흥미로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400만 원. 4회 대단한단편영화제에 걸려 있는 네 개의 수상 내역(KT&G 금관상, KT&G 은관상, 상상마당상, 관객상)에 할당된 상금. 여기에 각 내역별로 제공되는 트로피와 부상인 상상마당 시네마 이용권을 포함한다면, 실금액은 쉽게 헤아릴 수 없을 듯.

621 올해 대단한단편영화제의 문을 두드린 작품 수. 이 중 단편경쟁부문의 최종 본선에 도달한 작품은 단 31편. 남다은 영화평론가, 배주연 상상마당 시네마 프로그래머, 신수원 감독,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여 선발한 주옥같은 작품이다. 약 2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9월을 기다리는 작품 31편은 현재 관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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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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