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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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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18:38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4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6일(월) 20:00 상영 후
게스트 : <뭐 어쩔거야> 안진규 감독
            <나누기> 김주현 감독
            <괜찮아, 임마> 박인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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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0:53 커뮤니티/언론보도

: 이주현   사진 : 오계옥 | 2010.09.06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사회 맡은 양익준 감독

“청룡영화제 이후 한번도 입지 않았던 80만원짜리 양복을 오늘 입었다. 아, 신발과 와이셔츠 다 합쳐서 80만원이다.”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9월2일, 리허설을 막 끝낸 양익준 감독을 전화로 만났다. 사회를 맡은 양익준 감독은 대단한단편영화제를 위해 평소 입지 않는 고급 양복을 옷장에서 꺼냈다. 몸이 좋지 않아 “들어오는 제의 중 99%를 거절”하고 있는데, 대단한단편영화제 사회만큼은 거절하지 않았다. 양익준 감독은 1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때도 개막식 사회를 봤다. 3회 영화제 때는 양익준 감독 특별전 섹션이 마련됐다. “영화제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데, 영화제를 주최하는 KT&G 상상마당쪽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집도 상상마당 근처라 2~3일에 한번은 들르고. 좋아하는 공간인 상상마당에서 영화제가 열리고, 거기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함께 사회를 보는 배우 이채은과 “개인적으로 얘기 나눈 건 이번이 처음”. “작품을 통해서만 이채은씨를 봤는데, 너무 예쁘다. 팬이다. 그런데 하나도 안 떨린다. 하하하.”

양익준 감독은 “올해 단편영화제 출품작을 대부분 보지 못해” 추천작을 꼽아주지는 못했다. 대신 <똥파리> 이전 여러 단편영화를 만든 감독으로서, (단편)영화에 도전하려는 이들을 위한 조언은 아끼지 않았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영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실력이건 준비건 약간 모자랄 때 덤비면 그 순간 최선의 영화를 만들게 된다. 부딪치면 된다.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영화에 까발려라.” 그렇다면 양익준 감독이 까발리려는 다음 얘기는 뭘까? “옴니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 같다. 더이상은 묻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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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4:09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1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5일(일) 15:50 상영후
게스트 : <박쥐> 박준규 감독
            <뜨거운 안녕> 황이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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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3:33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2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5일(일)
게스트 : <Line> 박형익 감독
            <파마하는 날> 송상현 감독
            <별들의 고향> 정윤석 감독
            <밤을 위한 춤> 김새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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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5 19:32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5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4일(토) 16:20 상영후
게스트 : <외출> 서재경 감독
            <Master Peace> 최원재 감독
            <술자리다큐에피소드7_시> 공미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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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9.05 19:23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6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4일(토) 14:20 상영후
게스트 : <츄리멜로> 권용숙 감독
            <이십일세기십구세> 최아름 감독
            <시크릿 가든> 임철민 감독
            <결정적 순간> 박정한 감독
            <유령들> 서호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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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5:50 커뮤니티/현장스케치





<제4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3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9월 3일(금) 16:20 상영후
게스트 : <1주기> 정혜원 감독
            <Distance> 로운 감독
            <무대에서 꿈으로> 김부철 감독
            <하우스 패밀리> 오상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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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지난 3년과 달리 경쟁 영화제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런 변화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고, 20분 이하의 단편영화들을 대상으로 치러질 이번 영화제에는 600편 이상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621편의 작품들 중에서 최종으로 31편의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단편영화들의 주제가 주로 사회적인 이슈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최근 만들어진 영화들은 보다 폭넓은 주제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의 경향 역시 그런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제의 폭이 다양화 된 만큼, 그에 대한 힘 있고 깊이 있는 성찰을 발견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연애, 가족, 생활고, 취업, 영화 만들기 등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하지만, 주제에 대한 문제의식이나 미학적인 접근이 다소 무난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단편영화들만이 할 수 있는 도전적인 실험, 전복적인 발상보다는 장르적 관습에 기대어 폭력, 살인, 자기파괴를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작품들이 많았다는 점도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들이 거대 담론에 의존하지 않고 사적인 이슈를 영화적으로 언어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했습니다. 그런 고심이 나아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안으로 보다 깊숙하게, 다층적인 결을 품고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상대적으로 상영기회가 많았던 작품들을 부득이하게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소중한 작품들을 기꺼이 출품해주신 모든 감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심사위원 일동
남다은(영화평론가)
배주연(상상마당 시네마 프로그래머)
신수원(<레인보우> 감독)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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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12:57 PROGRAM/단편 경쟁


결정적 순간 The Decisive Moment
2010 | 8min | HD | B/W | Fiction | Dir_ 박정한

철도역에 세 사람이 모인다. 강박증을 가진 사진작가와 장난감 인형에 심취해 있는 직장인, 그리고 한때는 예술가였지만 지금은 거리의 부랑자가 된 거지 씨. 이 세 남자가 각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만나게 되면서 발생되는 결정적인 순간이 사진작가의 라이카 카메라에 포착된다. 슬랩스틱 요소가 가미된 무성영화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작품.



보고 싶어요 I Miss You
2009 | 4min | DigiBeta | Color | Animation
Dir_ 조수진

가리고 지우려고 해도 자꾸만 보고 싶은 당신의 얼굴. 루시드 폴의 배경음악과 함께 이별 후의 그리움을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눈물이 생기는 경로>를 기억하는 관객에겐 더더욱 반가운 영화가 될 것이다. 




시크릿 가든 Secret Garden
2010 | 6min | DV | B/W | Experimental | Dir_ 임철민

어느 날 밤, 김상병은 후임 임철민에게 부대 내에 돌고 있는 괴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감독 자신의 군대 시절 기억을 실험적으로 재구성해, 군대라는 공간이 주는 억압적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




이십일세기십구세
Nineteen in 21st Century
2009 | 17min | HD | Color | Fiction | Dir_ 최아름

고등학교 3학년 나루는 오늘이 생리 3일째다. 나루의 교복치마가 피로 물든다. 시시하고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쾌
                                                                                           하게 풀어낸 작품. 인디포럼, 미쟝센 영화제, 대구단편
                                                                                           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유령들 Spiritless
2010 | 11min | DV | B/W | Fiction | Dir_ 서호빈

깊은 산 속, 두 남자가 철조망을 넘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철조망을 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이미지의 탈색과 불안한 두 인물 사이의 시선교환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한 작품.




츄리멜로 My Red Pants
2010 | 20min | HD | Color | Fiction | Dir_ 권용숙

옷 정리를 하던 현리는 예전에 즐겨 입던, 특별한 추억이 담긴 빨강 츄리닝을 발견한다. 그런데 남자친구 부식이 말도 없이 그 츄리닝을 입고 다니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것인 양 행동하며 주위의 호응까지 얻어내는 부식. 그리고 소중한 츄리닝이 늘어날까 봐 점점 불안해하는 현리의 아옹다옹 연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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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0.08.18 12:51 PROGRAM/단편 경쟁


Master Peace
2009 | 13min | HD | Color | Animation | Dir_ 최원재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고뇌하는 머릿속 이야기. 작품을 위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을 것 같던 머릿속은 온갖 잡념들로 가득하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창작의 고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



비보호 좌회전
Left Turn at Your Own Risk
2009 | 16min | HD | Color | Fiction | Dir_ 안승혁

퀵서비스 맨 운종은 배송 중에 비보호 좌회전에서 사고를 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강대교를 넘던 중 오토바이가 갑자기 멈춰 버린다. 물건을 보낸 사람에게서 재촉 전화가 걸려 오고, 그는 할 수 없이 물건을 들
                                                                                           고 뛰기 시작한다. 2009년 충무로국제영화제 시네스
                                                                                           튜던트 부문 우수작품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주목받았다.



술자리다큐에피소드7_시 Si
2010 | 19min | DV | Color | Documentary
Dir_ 공미연

고등학교 때부터 십년지기 친구들이 얼마 전 반지하 방으로 이사 간 한 친구의 집에 모였다. 삶은 달걀과 ‘호가든’으로 시작된 이들의 술자리에서 오랜 친구들의 우정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감독은 다큐멘터리 제작집단인 서울영상집단에 1997년 입회하여 <녹색발자국>(2001), <전장에서 나는>(2007) 등의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씨칼 C-kal
2009 | 6min | DigiBeta | Color | Animation
Dir_ 김태윤

여러 고수들이 날뛰는 무협의 세계에서 진정한 영웅이 되고자 하는 씨칼은 그 중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무모한 싸움을 시작한다. 능청스런 유머와 독특한 그림체는 우스타 교스케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B급 감수성으
                                                                                           로 무장한 애니메이션. 



외출 Outing
2009 | 9min | HD | Color | Fiction | Dir_ 서재경

제대 날짜만 기다리는 전경은 시위 진압 도중 공중 화장실에서 짧은 휴식을 즐긴다. 그러나 그는 곧 낯선 이들과 맞닥뜨린다. 시위 도중 마주친 시위대와 전경이 공교롭게도 마주하게 된 일시적인 휴전의 아찔한 순
                                                                                           간. 2009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후지필름상 수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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